나무 계단을 달려 올라오는 발소리가 나더니 짐꾸러미를 든 파이살이 입구에 나타났 9 저스틴의 미소가 얼굴 전체로 번졌다. 그녀에게 등을 돌린 채 물었다. 없 린든은 마을로 갔다. 조그만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식당 밖에 놓인 건들거리는 서 아 저스틴은 비서에게 「실례하겠소」라고 말하고는 린든의 팔을 잡고 인기척 없는 복도 「오늘 저녁만이 아냐. 난 지난 두 달 동안 날마다 당신을 만났어. 우리는 함께 얘기 「아니, 난 이따금 조지타운에 가서 물건을 사오곤 해. 이건 지난번 파티 때 쓰고 남 「펠랑기의 촌집보다는 확실히 호화판이로군요. 하지만 꼭 하나 중요한 게 빠져 있어 있었는데, 그 얼굴을 들어올리는 것이 여간 힘들지 않았다. 린든은 열려진 문간에 서 「내가 만들 테니 따라와 봐」 란 오솔길이 뻗어 있을 뿐 사방은 깜깜했다. 너무 급히 걷다가 돌뿌리에 발이 걸려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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